여성기자들의 리더십 함양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매년 하반기에 개최합니다.
그 밖에 회원들 업무에 도움이 될 워크숍도 수시로 개최합니다.
2008 리더십 세미나 - 중견여기자를 위한 리더십 개발교육
작성일2008-04-02
조회수6700
2008년 중견여기자를 위한 리더십 개발교육이 3월20일 목요일 서울동작구대방동 서울시여성플라자에서 열렸다. 한국여기자협회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주최, 올해 4회째가 되는 이 세미나에는 서울의 신문과 방송에서 일하고 있는 5년이상된 여기자 30여명이 참가하여 김수길 중앙일보 편집인, 류현순 KBS 제주총국장, 강영진 갈등해결학 박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을 벌였다.
김수길 편집인은 '여성기자 리더십 증진과제' 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남녀 모두 언론사 간부가 되기위해서는 유연성이 필요하고 임원은 스스로 일을 찾아하는 주도적인 면을 갖추고 상사를 대신해서 고민하고 위험을 안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能變如常 , 즉 변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신이 부국장급 대기자로 스스로 일했던 경험을 예로 들면서 언론사 조직도 multiple career path 를 기능하게 만드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기자가 모두 부장이 되어야 하는 현재의 조직보다는 전문성을 지닌 기자와 관리능력을 지닌 부장이 분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김 편집인은 보았다. 현재는 좋은 기자가 좋은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기획력과 조직적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 데스크이지만 전문성을 갖추고 글을 잘쓰는 기자도 임원급 대우를 해주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강영진 갈등해결학 박사는 '협상을 통한 갈등해결의 절차와 기법' 이라는 주제의 워크숍으로 감정에 따르지 않고 실익과 상대의 욕구에 초점을 맞추어 좋은 협상 결과를 이루어내는 여러 사례를 소개하면서 심화강의를 펼쳤다.
류현순 KBS 제주총국장의 '선배기자에게 배우는 조직에서의 자기관리' 라는 멘토링간담회에서는 자신의 역경이 리더로 오르게 된 실력을 키운 계기였다면서 자신이 터득한 여성리더의 일곱가지 조건을 들려주었다. 첨부파일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