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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상(像) 제막식
작성일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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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상(像) 제막식
한국여기자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사당3동 삼일공원에서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제99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 상(像)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삼일공원에 설치된 유관순 열사상은 음각과 양각의 대비를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 역상조각으로 유명한 이용덕 서울대 미대 교수가 제작했다. 가로 380 x 세로 110 x 높이 330(cm) 규모로 유관순 열사의 만세시위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여기자협회와 국가보훈처, 동작구가 힘을 모아 건립한 유관순 열사 상은 내년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적으로 형상화 된 항일열사 기념상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삶과 역사의식을 기억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건립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채경옥 한국여기자협회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동작을 국회의원,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류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정재진 광복회 서울시 지부장 등 주요 인사와 200여명의 시민,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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