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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 선정
작성일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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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여기자상’에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선정
손효주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가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 선정 ‘제15회 올해의 여기자상’ 취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 기자는 지난해 9월 ‘미 전략폭격기 B-1B 풍계리 코앞까지 북상했다’ 기사를 비롯해 B-1B편대가 공개 작전 사상 처음으로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북진 작전을 수행한 것과 관련, 구체적인 작전 내용을 연속 특종 보도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 기자는 다른 어떤 출입처보다 취재보도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국방부를 출입하면서 미(美) 공군의 사상 첫 북방한계선(NLL) 이북 군사작전의 내용과 의미를 여타 매체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보도했으며, 재작년 12월에는 우리 군의 대북작전계획(OPLAN)이 북한 추정 해커들에게 유출됐다는 내용도 단독 보도해 군의 안보태세의 허점과 대책 수립에 경종을 울렸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올해의 여기자상'은 한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특종 보도 및 기획 취재를 통해 한국 사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여기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국여기자협회가 매년 선정한다. 올해 기획부문 수상자는 없다. 시상식은 2018년 1월 1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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