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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국내연수 및 저술지원 선정
작성일2019-04-16
조회수5155

2019 상반기 국내연수자 및 저술지원자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는 4월 16일 ‘2019 상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김희경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를, '2019 상반기 저술지원' 대상자로 이방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기자를 선정했다.
김희경 기자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상정책 및 기획전공 박사과정에 있다. 김 기자는 "경제지 기자로 일하며 저만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 좋아하던 문화·예술 분야에 산업적 시각을 접목한 기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제대로 된 전망을 내놓을 수 있는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공부를 시작하게 됐고, 현재 영상정책 전공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영상정책은 영상콘텐츠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맞는 대응전략 등을 연구를 하는 학문입니다. 최근엔 신문에서도 영상 분야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조업에 못지않은 막대한 파급효과를 내고 있어,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매체들이 급속히 성장하는 영상시장과의 경쟁과 공존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방식의 융합을 통해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영상콘텐츠 산업 변화에 따른 미디어의 전략과 지원 방안’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외 사례 분석은 물론 정부에서 국내 미디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습니다. 이런 연구 기회를 주시고 응원해 주신 한국여기자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는데,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방실 기자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착한 기업'을 다룬 『비욘드 프라핏(가제)』을 저술할 예정이다. 이 기자는 "무엇보다 다른 여러 좋은 저술 후보들이 많았을텐데 제 기획서를 좋게 평가해 주시고 저술지원자로 최종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공저로 몇 권의 책을 펴내긴 했지만 단독 저술에 도전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국여기자협회로부터 지원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부족하고 미숙한 점도 많았겠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려는 의지를 가상히 여겨 주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협회 선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다른 저술 지원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저술 작업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여기자협회의 국내연수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500만원 한도로 해당 학기 등록금을 실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신설된 저술지원 대상자에게도 500만원을 지원한다.

4월23일 개최된 한국여기자협회 2019 정기총회에서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희경 한국경제신문 기자, 김균미 한국여기자협회장, 이방실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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