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여성 기자달의 권익을 옹호하고,
여성 기자의 자질 향상을 뒷받침하며, 여성 기자들이 언론의 사회적 사명을 다하도록 힘쓰고,
언론보도를 통해 성평등상회를 앞당기는 데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2019 상반기 국내연수 보고서] OTT 플랫폼이 일으킨 미디어 전쟁의 파급력과 전망
작성일2019-12-31
조회수3096
![[2019 상반기 국내연수 보고서] OTT 플랫폼이 일으킨 미디어 전쟁의 파급력과 전망](/upload/board/memboard2/하우스 오브 카드_넷플릭스 제공_145.jpg)
OTT 플랫폼이 일으킨 미디어 전쟁의 파급력과 전망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김희경 기자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 영상정책및기획 전공 박사 재학
난공불락 BBC가 흔들린다
‘유럽 방송사’하면 대중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어딜까.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국영방송 BBC를 생각할 것 같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BBC의 콘텐츠는 그만큼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지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다. 1927년 설립된 이후 영국 시장에서 오랜 시간 난공불락의 성처럼 공고한 입지를 자랑했다. 미국의 OTT(Over the Top·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영국에 진출하며 초토화 되기 전까진.
BBC의 위기. 콘텐츠 시장에서 이 현상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 새로운 플랫폼이 기존 플랫폼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일. 이것이 얼마나 막강한 파급력을 가졌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제 영국에서 사람들은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보기 위해 BBC 대신 넷플릭스를 보고 있다. 넷플릭스는 영국 VOD 시장의 60%를 잠식했으며, 영국을 포함한 영어권 유럽 국가의 시장 83%를 삼켰다.
과연 BBC는 이 위기를 예견하고 있었을까. 예견하지 못했다면 갑작스런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BBC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세계 플랫폼과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도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하 원문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주요 경력
| 기간 | 부서 | 직위 | 담당업부(출입처) |
| 2011~2012년 | 국제부 | 기자 | 일본, 해외 IT 산업 등 취재 |
| 2012~2014년 | 중소기업부 | 기자 | 중견 · 중소기업 취재 |
| 2014~2015년 | 증권부 | 기자 | 한국거래소 취재, 시황 분석 |
| 2015~2016년 | 중소기업부 | 기자 | 중견 · 중소기업 취재 |
| 2016~현재 | 문화부 | 기자 | 방송 미디어 등 콘텐츠, 뮤지컬 연극 등 공연 담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