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로고

  • 협회소개
    • 인사말
    • 임원명단/회원사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정관
  • 협회활동
    • 한일여성기자포럼
    • 리더십/다양성 세미나
    • 이슈포럼·기획취재
    • 기자가 되는 길
  • 한국여성기자상
  • 국내외연수
    • 해외연수
    • 국내연수
    • 저술지원
  • 저널W
  • 협회소식
    • 공지사항
국내외연수
  • 협회소개
  • 협회활동
  • 한국여성기자상
  • 국내외연수
  • 저널W
  • 협회소식
해외연수
  • 해외연수
  • 국내연수
  • 저술지원
해외연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 문화를 만듭니다.
광고배너 AD
광고배너 광고배너
AD
일시정지
재생

여성기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해 해외에서 1년간 공부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주 재단 후원으로, (2010~2016), 언론인 경력 7년 이상인 회원 여성기자들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KBS 이수연 기자 연수기(1) - 연수기를 시작하며

작성일2012-09-12

조회수8252

  ‘기자’ 혹은 ‘여기자’라는 이름으로 바쁘게 살았던 16년. 기자생활의 중간 지점 쯤이라 생각되는 이 시점에 한국을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UC데이비스로 1년 연수를 오게 되었다. 한국여기자협회가 내게 준 소중한 재충전과 연구의 기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앞으로 이런 기회를 갖게 될 많은 여기자 동료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연수기를 이곳에 올리고자 한다. 그럼 첫 번째 이야기는 연수 준비로부터 시작해볼까.
 
  기자에게 해외연수는 1년 동안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바쁜 일상 속에 방전되어가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휴가 기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능력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처럼 여겨지던 연수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였다. 그 전에는 연수를 희망하는 선배들이 많고, 아이도 어려서 해외 연수에 지원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기자 생활 15년이 지나고 나자 동기들이 연수에 많이 지원하고 있었고 어느 정도 아이도 커서 해외 생활에 적응하기에도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울대학교에서 밟고 있던 농경제학과 석사과정을 마무리하고 좀 더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구체적으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나는 KBS 보도국에서 일하면서 경력의 반 이상을 경제부 기자 생활로 보냈는데, 특히 농업 분야에 관심이 많아 농업전문기자를 지망하고 있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해외 연수도 자연스럽게 농업 경제 분야를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다. 일단 농업경제학과 가운데 랭킹이 높은 대학들을 찾게 되었는데,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해 가족과 함께 생활해야 하므로 도시가 얼마나 안전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가도 빼놓을 수 없는 고려 대상이었다. 이런 기준으로 대학을 몇 군데 골라 입학 사정 담당자에게 지원서를 보냈는데 UC데이비스와 다른 대학 한 군데에서 초청장을 받게 되었다. UC 데이비스는 UCLA나 UC버클리처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9개 캠퍼스 가운데 하나로, 농업생명공학과 수의학, 식품영양학 등으로 높은 랭킹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다. 데이비스는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에서 가깝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자동차로 1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는 대학도시인데, UC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학도시라 도시 분위기가 젊고 발랄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도시로 꼽힌다는 점이 마음이 놓였다.
  미국 대학에 초청장을 받기 위해서는 어드미션 담당자에게 메일만 보내서는 답변을 받는데 보름이고 한 달이고 하세월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학과를 찾아서 학과장이나 담당 교수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는 것이 더 확실한 경우가 많다. 나도 석사 과정을 했던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의 교수님을 통해서 내가 연구한 분야에 관심을 가질만한 교수를 찾아 직접 접촉을 했고, 그 교수가 나를 ‘호스트’하는 데 동의해서 학과장에게 추천을 해주어서 초청을 받게 되었다. 물론 이 과정에 나의 경력을 설명하고 앞으로 연구 계획을 자세히 알리는 Curriculum Vitae를 잘 만들어서 보내야 현지의 교수와 학과장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나름 노심초사하며 메일을 여러 통 보낸 결과 대학 초청장을 받은 것이 2월 초였다. 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이 대부분 연초부터 시작하는지라, 연수 지원을 위한 여러 가지 자료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몇몇 연수 지원에서는 같이 지원한 남자 기자에 밀려 낙방. 하지만 여기자들의 능력 개발과 가능성 발굴에 힘써주고 있는 한국여기자협회의 연수 지원자로 선정이 되었다. 지원서를 낼 때는 나도 나름대로 준비할만큼 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연수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 기적으로 느껴질 만큼, 함께 지원했던 타사 여기자들의 실력이 엄청났다. 역시 여기자들은 대충 ‘놀러’ 연수가는 사람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어쨌든 내게 주어진 소중한 1년이 이렇게 시작되었고, 실수연발 좌충우돌하는 미국 생활도 함께 막이 열렸다.

To be contined...^^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목록
  • 이전글
    YTN 김희준 기자 연수기 - 미국 연수 1년을 돌아보며
  • 다음글
    KBS 이수연 기자 연수기(2) - 미국 비자 받기
클립관련 사이트
회원언론사
  • 경향신문
  • 국민일보
  • 내일신문
  • 뉴스1
  • 동아일보
  • 매일경제신문
  • 머니투데이
  • 문화일보
  • 서울경제신문
  • 서울신문
  • 세계일보
  • 스포츠조선
  • 아시아경제신문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채널A
  • 코리아타임스
  • 파이낸셜뉴스
  • 한겨레
  • 한국경제신문
  • 한국일보
  • CBS
  • JTBC
  • KBS
  • MBC
  • MBN
  • SBS
  • TV조선
  • YTN

하단로고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306호

TEL : 02-313-3556

FAX : 02-313-3556

  • 협회소개
  • 정관
  • 찾아오시는길
Copyrihgt 2026 by 한국여성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로고

  • 협회소식
    • 인사말
    • 임원명단/회원사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정관
  • 협회활동
    • 한일여성기자포럼
    • 리더십/다양성 세미나
    • 이슈포럼·기획취재
    • 기자가 되는 길
  • 한국여성기자상
  • 저널W
  • 협회소식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