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해 해외에서 1년간 공부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주 재단 후원으로, (2010~2016), 언론인 경력 7년 이상인 회원 여성기자들 가운데 대상으로 선정합니다.
2016 해외연수 선정 - 박미정(조선), 우수경(KBS), 조수진(동아), 최영주(YTN), 하현옥(중앙)
작성일2016-02-24
조회수15126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와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은 '2016 성주재단 · 한국여기자협회 해외연수' 지원 대상자를 24일 선정 · 발표했다.
연수 대상자는 박미정 조선일보 편집부 차장대우, 우수경 KBS 문화부 기자(이상 성주재단), 조수진 동아일보·채널A 국제부 차장, 하현옥 중앙일보 국제경제팀 차장대우, 최영주 YTN 앵커실 기자 겸 앵커(이상 한국여기자협회)다.
다음은 각 기자의 짧은 소감입니다.
박미정 조선일보 편집부 차장대우 " 편집부에 여기자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편집부 여기자로는 처음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편집부 여기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1년 동안 공부하러 가게 되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우수경 KBS 문화부 기자 "기자들을 하루살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매일매일의 아이템만 보고 단기적인 리포트만 하던 생활을 하다가 이렇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각을 좀 더 넓혀오도록 하겠습니다."
조수진 채널A 국제부 차장(동아일보) "1996년 1월 초, 기자가 됐습니다. 21년차. 강산이 2번 넘게 변하도록 한 우물을 파온 셈입니다. 만 20년간 꼬박 '현장'이 중요하다는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뛰어다녔습니다.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녹 슨 머리와 몸에 기름도 칠하고 채워서 돌아오겠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자정 무렵 돌아오는 '하숙생 엄마'에 지친 아들과도 껌딱지처럼 붙어지내다 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현옥 중앙일보 국제경제팀 차장대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들 말씀이 '삼특이 불여일연'이라고, 특파원 삼년이 일년 연수만 못하다고 합니다. 일년 연수를 삼년에 준하게 열심히 보내고 오겠습니다."
최영주 YTN 앵커실 기자 겸 앵커 "24시간 보도전문채널 YTN에 입사해 숨가쁘게 달려온 지 어느덧 14년차, 다양한 취재 현장에서 또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을 만나왔습니다. 지난 십여년 동안 방송 기자로, 또 앵커로 성장하는 동안 주변의 방송 환경은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시청자들은 더이상 신문과 방송으로만 '뉴스'를 접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의 플랫폼이 바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문제의식과 고민은 제가 해외 연수를 결심하게 된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방송 기술산업 트렌드의 메카라고도 할 수 있는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서의 해외 연수를 통해 향후 방송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또 여성기자로서 미래 방송 저널리즘의 새로운 앵커상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여기자협회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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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강경희 여기자협회 회장, 우수경 KBS 기자, 김성주 성주재단 이사장, 박미정 조선일보 차장, 추애주 성주재단 대표 (2016.3.23)

조수진 차장

하현옥 차장

최영주 기자
연수 대상자는 박미정 조선일보 편집부 차장대우, 우수경 KBS 문화부 기자(이상 성주재단), 조수진 동아일보·채널A 국제부 차장, 하현옥 중앙일보 국제경제팀 차장대우, 최영주 YTN 앵커실 기자 겸 앵커(이상 한국여기자협회)다.
다음은 각 기자의 짧은 소감입니다.
박미정 조선일보 편집부 차장대우 " 편집부에 여기자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편집부 여기자로는 처음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편집부 여기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1년 동안 공부하러 가게 되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우수경 KBS 문화부 기자 "기자들을 하루살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매일매일의 아이템만 보고 단기적인 리포트만 하던 생활을 하다가 이렇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각을 좀 더 넓혀오도록 하겠습니다."
조수진 채널A 국제부 차장(동아일보) "1996년 1월 초, 기자가 됐습니다. 21년차. 강산이 2번 넘게 변하도록 한 우물을 파온 셈입니다. 만 20년간 꼬박 '현장'이 중요하다는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뛰어다녔습니다.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녹 슨 머리와 몸에 기름도 칠하고 채워서 돌아오겠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자정 무렵 돌아오는 '하숙생 엄마'에 지친 아들과도 껌딱지처럼 붙어지내다 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현옥 중앙일보 국제경제팀 차장대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들 말씀이 '삼특이 불여일연'이라고, 특파원 삼년이 일년 연수만 못하다고 합니다. 일년 연수를 삼년에 준하게 열심히 보내고 오겠습니다."
최영주 YTN 앵커실 기자 겸 앵커 "24시간 보도전문채널 YTN에 입사해 숨가쁘게 달려온 지 어느덧 14년차, 다양한 취재 현장에서 또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을 만나왔습니다. 지난 십여년 동안 방송 기자로, 또 앵커로 성장하는 동안 주변의 방송 환경은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시청자들은 더이상 신문과 방송으로만 '뉴스'를 접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뉴스 미디어의 플랫폼이 바뀌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문제의식과 고민은 제가 해외 연수를 결심하게 된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방송 기술산업 트렌드의 메카라고도 할 수 있는 미국 서부 실리콘밸리에서의 해외 연수를 통해 향후 방송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또 여성기자로서 미래 방송 저널리즘의 새로운 앵커상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여기자협회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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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강경희 여기자협회 회장, 우수경 KBS 기자, 김성주 성주재단 이사장, 박미정 조선일보 차장, 추애주 성주재단 대표 (2016.3.23)

조수진 차장

하현옥 차장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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