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여성기자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한 기사를 보도한 여성기자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취재부문과 기획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패와 상금을 수여합니다.
매년 12월 선정하며, 이듬해 1월 시상식을 갖습니다.
2006년 ~ 2011년 SBS문화재단 공동주관 / 2012년 ~ 2016년 CJ그룹 공동주관
2021년 한국여성기자상으로 개칭되었습니다.
2012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 정혜진(SBS), 윤수희(KBS),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작성일2011-12-27
조회수9174
2012 올해의 여기자상에 정혜진 기자(SBS)와 윤수희 기자(KBS), 구정은, 유기정, 이인숙, 이고은 기자(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CJ E&M(대표 김성수)은 27일 제9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SBS 사회부 정혜진 기자와 KBS 시사제작국 취재파일 4321팀 윤수희 기자(공동수상), 기획부문에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의 구정은, 유기정, 이인숙, 이고은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후보자 매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박명기 교수 신병처리 문제와 체포과정, 곽노현 교육감이 선의로 2억을 지원했다는 반론을 이끌어내 곽 교육감의 구속기소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렀다.
윤수희 기자는 KBS 시사 프로그램 <취재파일 4321>에서 특집으로 방송된 ‘살아서 건너라- 탈북실태보고’ 편에서 압록강을 넘어 북한을 탈출하던 주민이 압록강변 국경지대에서 총살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특종 보도해 김정은 후계체제 이후 탈북자에 대한 북한의 강경대응 방식을 국내외에 알리고 북한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구정은 외 3명)은 장기 기획물 ‘착한시민 프로젝트’를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장을 열었다. 70여명에 달하는 시민 독자들과 함께 우리사회의 이슈와 생활 속 실천방향을 모색하는 이 프로젝트는 공급자 위주로 기사를 생산하던 저널리즘의 관행을 깨고, 그 공간의 일부를 시민에게 되돌려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012년 1월 12일 오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부문별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기사링크]
취재부문
- 곽노현, 교육청 정상 출근...9일 구속여부 결정(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84399&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
- '살아서 건너라' 탈북 실태 보고(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387772
기획부문
- 착한시민 프로젝트(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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