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여성기자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한 기사를 보도한 여성기자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취재부문과 기획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패와 상금을 수여합니다.
매년 12월 선정하며, 이듬해 1월 시상식을 갖습니다.
2006년 ~ 2011년 SBS문화재단 공동주관 / 2012년 ~ 2016년 CJ그룹 공동주관
2021년 한국여성기자상으로 개칭되었습니다.
2008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 윤지나(CBS), 유지혜(서울신문)
작성일2007-12-31
조회수8442
한국여기자협회와 SBS 문화재단이 제정한 ‘2008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윤지나 CBS 보도국 사회부 기자(사진 위), 기획부문에 유지혜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가 선정되었다.
취재부문의 윤 기자는 ‘검찰, 개인 전과기록 유출’ 기사를 단독추적 보도해 국가기관에 의한 정보인권 침해 실상에 경종을 울린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특히 연차가 얼마 되지 않는 새내기 기자임에도 치열한 기자정신으로 2년 전 자료유출시기부터 거슬러 올라가 자칫 묻히기 쉬운 마이너리티한 여성의 피해사례와 인권문제를 끈질기게 지적하는 한편 자료 수집, 인터뷰 등 공들인 노력을 통해 발로 뛴 추적보도를 했다는 점을 심사위원들이 높이 평가했다.
기획부문을 수상한 유지혜 기자는 ‘충격 아동 성범죄, 울고 있는 아이들’을 탐사 보도해 초등생 성매수 등의 심각성을 고발한 문제의식, 또 새로운 통계기법을 사용해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여 보도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 시상식은 2008년 1월 17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2008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는 12월 26일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 회의실에서 신연숙 회장을 비롯, 이영자 교수(카톨릭대 사회학과), 김정기 교수(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임영숙(전 서울신문 주필), 홍은희(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수상자들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윤지나 기자 : 2006년 이대 사회학과 졸업, 2006년 10월 CBS 입사, 현재 사회부 경찰팀 기자
*유지혜 기자 : 2003년 고려대 교육학과 졸업, 2003년 4월 서울신문 입사, 사회부 경찰팀, 기획탐사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 법조팀 기자.
[기사링크]
취재부문
- 검찰이 전과기록 유출...깨어진 가정주부의 일상(CBS)
https://www.nocutnews.co.kr/news/356033
기획부문
- [충격 '아동 성범죄' 울고있는 아이들] 성폭행범 절반..."한달이상 계속 범행"(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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