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여성기자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한 기사를 보도한 여성기자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취재부문과 기획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패와 상금을 수여합니다.
매년 12월 선정하며, 이듬해 1월 시상식을 갖습니다.
2006년 ~ 2011년 SBS문화재단 공동주관 / 2012년 ~ 2016년 CJ그룹 공동주관
2021년 한국여성기자상으로 개칭되었습니다.
2006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 채경옥(매일경제), 이소정(KBS)
작성일2006-02-16
조회수9875
2006년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
채경옥
소속사: 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
보도물: 기획 시리즈 <유통횡포, 제조업 울린다>
보도시기: 2005년 3월7일~11일(5회)
공적사항: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의 과도한 수수료 및 최저가 경쟁 등으로 인해 납품업체인 제조업체들이 부도 등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집중 취재
*주요 일간지와 방송사들의 후속 보도와 함께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과징금 부과는 물론 유통업계의 실질적인 시정 노력 등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결과적으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크게 기여하였다
이소정
소속사: KBS 보도본부 국제팀
보도물: <특파원 현장, 세계를 가다-멕시코 반군, 왜 투쟁하나?>
보도시기: 2005년 9월23일
공적사항:
*멕시코 밀림 속에서 신자유주의와 제도혁명당의 일당 독재에 맞서 싸우고 있는 멕시코 원주민 반군 사파티스타의 지도자 마르코스를 직접 만나 인터뷰
*제2의 체 게바라, 21세기형 사이버 게릴라로 일컬어지는 그의 모습을 국내 언론 최초로 카메라에 담았으며, 한국의 신자유주의 반대 운동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의견을 인터뷰하는 데도 성공했다.
*내년 7월 대선을 앞두고 멕시코 정국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파티스타의 현재 동향을 보도함과 동시에 인터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무력 투쟁에서 정치적 투쟁으로 전환한다는 사파티스타의 투쟁방식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 보도했다.
*국제부 기자들의 관행적인 보도 방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현장에 어렵사리 접근하였고 치밀하고 재치 있는 질문을 통해 마르코스의 답변을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기사링크]
기획부문
- 여성복 업체 A팀장, 관리대상 바이어 150명(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05/03/84143/
취재부문
- [지구촌 현장] 멕시코 반군, 왜 투쟁하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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