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여성기자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한 기사를 보도한 여성기자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취재부문과 기획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패와 상금을 수여합니다.
매년 12월 선정하며, 이듬해 1월 시상식을 갖습니다.
2006년 ~ 2011년 SBS문화재단 공동주관 / 2012년 ~ 2016년 CJ그룹 공동주관
2021년 한국여성기자상으로 개칭되었습니다.
2019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
작성일2019-01-18
조회수7330

‘2019 올해의 여기자상’에 조인경 차장(아시아경제), 홍희경∙이민영∙허백윤∙이근아 기자(서울신문), 채희선 기자(SBS)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는 ‘제16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조인경 아시아경제 사회부 차장, 기획부문에 홍희경 서울신문 사회부 차장∙이민영∙ 허백윤∙이근아 사회부 기자, 채희선 SBS 뉴미디어제작부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시아경제 조인경 차장은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소문으로만 떠돌던 ‘숙명여고 교무부장의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이후 여론의 높은 관심 속에 교육청의 감사와 경찰 수사가 진행됐고 교육부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와 자녀가 한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신문 홍희경 차장, 이민영, 허백윤, 이근아 기자는 대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적 수사∙재판 과정에서 기본권을 침해하는 잘못된 관행을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 시리즈를 통해 조명했다. 기존에 없던 생활밀착형∙대안제시형 법조 기사로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판결문 공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등 좋은 재판을 위한 사법시스템과 검찰의 수사시스템에 대해 더 큰 고민을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SBS 채희선 기자는 미투를 시작으로 불법촬영 범죄 논란 등의 굵직한 이슈가 많았던 올 한해, 스브스뉴스 연중기획 ‘디지털 성범죄 박멸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디지털 성폭력 문제에 대해 연속 보도했으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1만 서명 운동과 이모티콘 이벤트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저널리즘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올해의 여기자상'은 한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특종 보도 및 기획 취재를 통해 한국 사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여기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국여기자협회가 매년 선정한다. 시상식은 2019년 1월 17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조인경 기자

홍희경 기자

채희선 기자
[기사링크]
취재부문
- '쌍둥이 전교 1등' 의혹 두달, 학부모들이 '전수조사' 외치는 이유(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18092301080234096
기획부문
- 어떻게 사법이 그래요(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judicial_reform
- 보복성 영상물 피해자가 재판부에 드리는 글(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9337&plink=THUMB&cooper=SUBUSU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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