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로고

  • 협회소개
    • 인사말
    • 임원명단/회원사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정관
  • 협회활동
    • 한일여성기자포럼
    • 리더십/다양성 세미나
    • 이슈포럼·기획취재
    • 기자가 되는 길
  • 한국여성기자상
  • 국내외연수
    • 해외연수
    • 국내연수
    • 저술지원
  • 저널W
  • 협회소식
    • 공지사항
한국여성기자상
  • 협회소개
  • 협회활동
  • 한국여성기자상
  • 국내외연수
  • 저널W
  • 협회소식
한국여성기자상
  • 한국여성기자상
한국여성기자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언론 문화를 만듭니다.
광고배너 AD
광고배너 광고배너
AD
일시정지
재생

2006년 '한국여성기자상'을 제정해, 매년 우수한 기사를 보도한 여성기자에게 시상하고 있습니다.
취재부문과 기획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패와 상금을 수여합니다.
매년 12월 선정하며, 이듬해 1월 시상식을 갖습니다.
2006년 ~ 2011년 SBS문화재단 공동주관 / 2012년 ~ 2016년 CJ그룹 공동주관
2021년 한국여성기자상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제22회 한국여성기자상 심사평
제22회 한국여성기자상
제22회 한국여성기자상 심사평

2025-01-23

자세히 보기
전체40건
검색
  • 2015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심 사 평   마동훈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장   이 시대 여성 언론인의 역할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 2011년 잠시 워싱턴dc에 연구차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대의 여성언론인 분들이 점심을 하시는 자리에 초대를 받아 간 적이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국무성과 백악관을 출입하는 대선배 여기자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미리 준비하신 글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여성 기자의 눈과 펜이 남성 중심 부족주의와 근육 중심주의로 오염된 1980년대 미국 저널리즘과 미국 사회를 바꿔놓았다 라는 육성 회고가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바뀌고 언론 환경이 바뀌고 하지만 언론의 책무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언론이 새로운 모습의 변신을 하고 새로운 모습의 우리 사회를 위한 기여를 하는데 이 자리에 계신 여성 기자들이 해주셔야 되는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여성 기자들의 수는 중앙 언론을 기준으로 약 20%입니다. 이제는 여기자 여러분들이 바로 우리 언론의 중심에 계십니다. 그 언론의 중심에 계신 여러분들이 응모하신 약 20편 정도의 올해의 여기자 상 후보작들을 읽을 수 있어서 매우 흥미 있었고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2015년 올해의 여기자 상 후보에는 취재부문에 9편, 기획부문에 10편의 기사들이 응모되었습니다. 취재부문의 경우에 9편 중에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에 의해 최종 3편이 경합을 했습니다. 그 3편은 <송파 세 모녀 사건>을 다룬 연합뉴스의 이슬기 기자, <칠곡 계모 사건>을 다룬 조선일보의 김은정 기자,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오류>를 다룬 경향신문의 송현숙, 김지원, 이혜리 기자였습니다. 또한 기획부문에서도 총 10편의 응모작 중에 3편이 최종 경합을 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김보경 기자가 취재한 <위안부 보고서 55>, kbs 노윤정, 김연주 기자가 취재한 <해외부동산 추적보고서>, 한겨레 박유리 기자가 취재한 <형제복지원 대하3부작>입니다.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고, 꽤 오랜 진지한 토론을 거쳐서 올해의 여기자 상 2편을 선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취재부문입니다. 수능당국이 일방적으로 덮고 버텼던 그 내용들을 특종했고 또 서울고법의 판결로 마지막 빛을 봤습니다. 2013년 11월 20일부터 약 1년간 집요한 취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별취재팀이 만들어졌고, 수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부하고, 공조직의 힘과 폭력에 대해 항거한 기자의식이 돋보였습니다. 취재의 치밀함과 집요함도 압권이었습니다. 경향신문 송현숙, 김지원, 이혜리 기자의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오류>가 올해의 여기자 상 취재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획부문 역시 3편의 기사들의 경합 결과, 모두가 알지만 사실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한 문제를 3부작으로 200자 원고지 310매 분량으로 써 낸 기사에 심사위원 모두가 주목했습니다. 잘 아시는 형제복지원 사건입니다. 1975년부터 1986년까지 알려진 사망자 수만 해도 513명에 이릅니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복지사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만큼 극명하게 기형적인 복지제도, 또한 복지사회의 그늘을 보여준 글은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기사는 새로운 유형의 탐사저널리즘 ‘스토리페이퍼’의 지평을 열었습니다. 올해의 여기자 상이 우리 생활에 공감과 소통, 그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빛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상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2015-01-16
  • 2015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 송현숙·김지원·이혜리(경향신문), 박유리(한겨레)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와 cj주식회사(대표 이채욱)는 23일 ‘제12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경향신문 송현숙 차장(정책사회부), 김지원(정책사회부), 이혜리(산업부) 기자, 기획부문에 한겨레 박유리 기자(토요판팀)를 선정했다.     경향신문 송현숙, 김지원, 이혜리 기자는 지난해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 오류’를 단독 보도한 이후 1년여에 걸쳐 후속 보도를 했다. 최근 서울고법의 판결로 교육 당국이 뒤늦게 수능 문제의 오류를 인정하고 피해자 구제 절차를 밟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겨레 박유리 기자는 ‘형제복지원 대하3부작’에서 누구나 알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한 형제복지원 사건을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재조명했다. 이후 사건 규명에 대한 필요성이 재차 환기되었고 형제복지원 특별 법안이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는 등 사회적 파장을 끌어냈다.   시상식은 2015년 1월 15일 오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기사링크]   취재부문 - 평가원 "절차대로 했다"...문제 검수 과정 등 부실 논란(경향신문)   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311202313355   기획부문 - 형제복지원 대하 3부작(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eries/624/
    2014-12-23
  • 2014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2014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심사위원장 박성희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지난해 말 한국여기자협회에서 ‘올해의 여기자상’을 심사해 달라며 심사 자료를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큼직한 쇼핑백에 정갈하게 한 편 한 편 심사 봉투에 넣어 깔끔하게 포장한 택배 꾸러미를 받은 저의 첫 반응은 이랬습니다. ‘어이구 묵직하네...’   봉투를 열고 심사 자료를 훑어 내려가며 저는 오늘날 한국 언론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여기자들의 ‘무게’를 실감했습니다. 취재부문 에 응모한 9편과 기획부문에 응모한 12편의 기사는 취재 영역이나 사회적 영향력, 이슈의 다양성 면에서 그 어느 해보다 깊고 넓었기 때문입니다. 때론 국경을 넘나들고, 때론 수개월에 걸쳐 집요하게 취재해 써 낸 기사들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함께 따듯한 시선이 깃들여 있었고, 현장에 대한 열정이 행간에 넘쳐났습니다. 그 기사들로 인해 법제도가 바뀌고 사회의 분위기가 환기된 기억이 머리를 스쳐갔습니다.   수상작을 선정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받아들고 보도의 가치와 사회적 파급효과와 같은 기사의 보편성, 여기자의 특별한 사회의식이나 시각이 돋보이는 특수성 등을 고려해 올해의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mbc 시사제작 2부 임소정 기자, 기획 부문에 국민일보 사회부의 김유나, 김미나 기자와, 세계일보 전국부의 이태영, 문화부의 이현미 기자 두 팀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임소정 기자의 시사매거진 2580 ‘의문의 형집행정지’편은 다들 기억하시다시피 2002년 여대생 청부살인으로 무기징역형을 받은 대기업 회장 부인 윤 모 씨가 석연찮은 병원 진단과 검찰의 결정으로 형집행정지 조치를 받고 풀려나 멀쩡히 생활하고 있는 실상을 현장 추적해 보도한 제작물입니다. 이 보도 이후 검찰에서는 윤 씨를 재수감시키고, 형집행정지를 전면 재점검했으며, 피해자 가족에게 형집행정지 사실을 통보하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진단서를 써준 세브란스 병원 박 모 의사와 윤씨의 남편은 현재 구속 수감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아기를 입양 보낼 때 친부모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출생신고를 의무토록 한 법 조항 때문에 길거리에 버려지고 있는 아기가 늘고 있다는 뉴스 기억하시지요? 기획부문 첫 번째 수상자인 국민일보 김유나, 김미나 기자가 취재한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제하의 기사입니다. 좋은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전형적인 사례로, 보도 직후 주무부처에서 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베이비박스 등 영아 보호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국회에는 입양특례법 재개정안과 가족관계등록법 일부 개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기획부문 두 번째 수상자인 세계일보 이태영 이현미 기자는 성별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성인지예산의 도입배경과 연혁, 성과와 한계를 심층 분석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제도의 나아갈 길을 선도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성인지예산을 ‘성인잡지를 보는데 드는 예산’쯤으로 잘 못 알거나, 중앙부처가 성인지 예산을 편성한지 5년째가 됐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공무원들조차 성인지 예산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도 없는 상황에서, 이 심층기획 기사는 성인지예산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각 부처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영예의 수상자들께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깝게 탈락한 다른 응모작들 역시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었다는 말씀을 덧붙여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풍성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국여기자협회 정성희 회장님, 후원해주신 c j e&m,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사회에서 여기자의 영역과 역할을 부단히 확장시켜 생산적인 롤모델을 제시해 온 여기 계신 모든 여기자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4-01-09
  • 2014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 임소정(MBC), 김유나·김미나(국민일보), 이태영·이현미(세계일보)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cj e&m(대표 강석희)은 24일 『제11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 취재부문에 mbc 스포츠기획사업부 임소정 기자, 기획부문에 국민일보 사회부 김유나 기자, 세계일보 전국부 이태영 문화부 이현미 기자(공동수상)를 선정했다. 임 기자는 <시사매거진2580> ‘의문의 형집행정지’편을 통해 2002년 여대생 청부살인으로 무기징역형을 받은 윤 모씨가 석연찮은 병원 진단서와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풀려나 병원에서 멀쩡히 생활하고 있는 실상을 보도해 큰 사회적 파장을 불렀다. 이후 검찰은 윤 씨를 재수감하고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의사를 구속하는 등 기사는 부실하게 운영된 형집행정지 제도를 개편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유나, 김미나 기자는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 제하의 일련의 기사를 통해 친부모의 출생신고를 의무화한 규정 때문에 미혼모의 아기가 더 많이 버려지는 실태를 보도함으로써 좋은 취지의 정책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점을 고발했다. 이후 정부는 입양기관이나 보육원이 친부모 대신 가족관계등록부를 창설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에 나서는 등 개혁조치를 이끌어냈다.   이태영, 이현미 기자는 ‘성평등 예산 세상을 바꾼다’라는 제하의 시리즈 기사를 통해 제도 도입 5년이 되도록 겉돌고 있는 성인지예산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충실한 현장취재와 생생한 해외사례로 소개함으로써 예산배분과 재정운용을 통한 양성평등 구현에 기여했다.    시상식은 2014년 1월 9일 오후 7시2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기사링크]   취재부문 - 의문의 형집행정지(mbc)   https://imnews.imbc.com/replay/2580/3270824_29945.html   기획부문 -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 입양 때 출생신고 의무화... 입양포기→유기 잇따라(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771981   - '性평등 예산' 세상을 바꾼다(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list/3000318
    2013-12-24
  • 2013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2013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심사위원장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   대학에서 미디어 관련 교과를 가르치며 미디어 환경이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함을 느낍니다. 미디어 기술 및 산업의 역동적 변화야 잘 알려진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미디어와 저널리즘 커리어를 희망하는 예비 저널리스트들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모든 미디어 관련 교과에서 여학생들의 수강비중은 단연 도드라집니다. 그리고 이들의 수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러한 상아탑의 변화가 언론현장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할 때 우리 언론의 미래는 여성 언론인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성”은 부정할 수 없는 한국 언론의 대세인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언론보도를 이끌어가는 큰 물결이 된 여성언론인들 중 지난 한해 남다른 족적을 남긴 분들을 가려 수상하는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2013년 여기자상 심사에는 취재부문에 4건, 기획부문에 15건 등 모두 19건이 올라왔습니다. 이 모든 후보작이 너무도 우수했기에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석중의 보석을 가리는 심정으로 보도의 특종적 가치, 완성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cj e&m은 『제10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서울신문 경제부 백민경 기자, 기획부문에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김수혜, 이혜운, 박진영, 김효인 기자와 중앙일보 사회부문 박수련, 박유미 기자(공동수상)를 선정하였습니다.   백민경 기자는‘룸살롱 황제 이경백의 경찰 뇌물리스트 및 경찰 협박’등 일련의 특종기사를 통해 경찰과 그 후원자의 검은 유착관계에 대한 검경의 수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여기에 뇌물향응 경찰 체포, 압수수색, 검거, 후폭풍까지 보도함으로써 이러한 커넥션 비리를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키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김수혜, 이혜운, 박진영, 김효인 기자는 조선일보 연중기획‘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를 통해 호화 결혼식으로 부와 위세를 과시하는 풍조가 저출산고령화, 결혼기피, 혼주세대의 노후불안으로 이어지는 사회병리임을 심층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취재팀은 광범위한 현장취재로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작은 결혼식’등 대안을 제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박수련, 박유미 기자는‘일하다 그만둔 전업주부 다치거나 숨지면 연금 0’기사를 통해, 국민연금을 납부했더라도 결혼을 하며 일을 그만두면‘적용예외자’가 돼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을 받지 못하는 부당한 국민연금의 전업주부 차별문제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개선책 마련에 나섰고, 국회는 10년 이상 연금을 납부한 전업주부에게는 유족∙장애연금 혜택을 주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보도는 유의미한 정책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모든 영예의 수상자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아깝게 탈락한 다른 응모작들 역시 상대적 평가에서 소소한 차이가 있었을 뿐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국 언론의 발전을 선도해온 여성언론인들의 눈부신 성과가 올 한해도 도도한 흐름으로 지속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귀중한 행사를 마련해주신 한국여기자 협회의 정성희 회장님 및 집행부 선생님들의 수고에 대해서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3-01-10
  • 2013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 백민경(서울신문), 김수혜·이혜운·박진영·김효인(조선일보), 박수련·박유미(중앙일보)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cj e&m은 24일 『제10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서울신문 경제부 백민경 기자, 기획부문에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김수혜, 이혜운, 박진영, 김효인 기자와 중앙일보 사회부문 박수련, 박유미 기자(공동수상)를 선정했다.   백민경 기자는 ‘룸살롱 황제 경찰 협박’ 등 일련의 특종기사를 통해 검경의 수사를 이끌어내고 뇌물향응 경찰 체포, 압수수색, 검거, 후폭풍까지 보도함으로써 사회적 이슈로 부각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김수혜, 이혜운, 박진영, 김효인 기자는 조선일보 연중기획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를 통해 화려한 결혼식으로 부와 위세를 과시하는 풍조를 고발했다. 화려한 결혼식이 저출산고령화, 결혼기피, 혼주세대의 노후불안으로 이어지는 사회병리임을 심층적으로 보여주었다. 취재팀은 과학적 조사와 광범위한 현장취재로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작은 결혼식’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수련, 박유미 기자는 ‘일하다 그만둔 전업주부 다치거나 숨지면 연금 0’의 기사를 통해 국민연금을 납부했더라도 결혼을 하며 일을 그만두면 ‘적용예외자’가 돼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을 받지 못하는 실태를 보도했다. 보도 이후 보건복지부는 개선책 마련에 나섰고, 국회는 10년 이상 연금을 납부한 전업주부에게는 유족∙장애연금 혜택을 주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정책변화를 이끌어냈다.   시상식은 2013년 1월 10일 오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기사링크]   취재부문 - 檢 '룸살롱 황제 상납' 작년부터 내사... 경찰 뇌물 정황 포착(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17009011   기획부문 -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결혼식은 과시하는 자리라 생각...연봉 맞먹는 예식비 하루에 써(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9/2012031900217.html   - 국민연금, 주부만 차별? 미혼·이혼女는...충격(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9666763
    2012-12-24
  • 2012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2012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심사위원장 홍은희 (명지대교수-디지털미디어)   좋은 상이란 어떤 것일까요? 나아가, 좋은 ‘기자상’이란 어떤 것일까요? 한국여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에 앞서 저희 심사위원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자들끼리 경합하는 상, 그것도 기자들이 모여 있는 협회가 선정하는 상이라면 ‘선수끼리 인정하는 상’이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누구보다 속내를 잘 아는 ‘선수들끼리’, ‘그래, 그건 정말 상 받을 만 해’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그런 상 말입니다. 2012년의 심사는 그런 면에서 다각도로 엄격한 검증 끝에 결정되었습니다. 취재부문에 응모한 4편과 기획부문에 응모한 4편 모두 영향력, 특종보도, 완성도 라는 심사기준을 충분히 만족해, 수상작을 가리기 위한 심사위원들의 토론이 몹시 뜨거웠습니다. 특히 취재부문의 4편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몹시 치열한 경합을 벌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취재부문에서 공동수상을 한 kbs윤수희 기자의 ‘살아서 건너라 탈북실태 보고편’은 탈북을 시도하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는 충격적 영상과 함께 탄탄한 취재력으로 탈북자들의 실태를 보도한 점이, sbs정혜진 기자의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후보자 매수의혹 보도’는 곽노현 교육감의 반론을 발빠르게 보도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기획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경향신문 구정은 외3인의 ‘착한시민프로젝트’는 시민저널리즘을 통해 저널리즘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여기자들의 팀워크 활동에 대한 좋은 본보기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깝게 탈락한 다른 응모작들 역시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었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상대적 평가에서 사회적 파급력이 덜 했다거나 팀원들의 공로가 함께 반영되지 못했다는 것이 감점의 요인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번 심사를 계기로 ‘올해의 여기자상’은 팀장이 여성이고 팀원의 과반수 이상이 여기자일 경우 수상자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012 올해의 여기자상’은 예년의 수준을 뛰어넘은 수준작들이 응모하여 심사위원 전원이 매우 행복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번 여기자상이 ‘선수들의 눈에도 부족함 없는 상’이 되었으리라 감히 자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1-12
  • 2012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 정혜진(SBS), 윤수희(KBS),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2012 올해의 여기자상에 정혜진 기자(sbs)와 윤수희 기자(kbs), 구정은, 유기정, 이인숙, 이고은 기자(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cj e&m(대표 김성수)은 27일 제9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sbs 사회부 정혜진 기자와 kbs 시사제작국 취재파일 4321팀 윤수희 기자(공동수상), 기획부문에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의 구정은, 유기정, 이인숙, 이고은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후보자 매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박명기 교수 신병처리 문제와 체포과정, 곽노현 교육감이 선의로 2억을 지원했다는 반론을 이끌어내 곽 교육감의 구속기소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렀다.   윤수희 기자는 kbs 시사 프로그램 <취재파일 4321>에서 특집으로 방송된 ‘살아서 건너라- 탈북실태보고’ 편에서 압록강을 넘어 북한을 탈출하던 주민이 압록강변 국경지대에서 총살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특종 보도해 김정은 후계체제 이후 탈북자에 대한 북한의 강경대응 방식을 국내외에 알리고 북한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구정은 외 3명)은 장기 기획물 ‘착한시민 프로젝트’를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장을 열었다. 70여명에 달하는 시민 독자들과 함께 우리사회의 이슈와 생활 속 실천방향을 모색하는 이 프로젝트는 공급자 위주로 기사를 생산하던 저널리즘의 관행을 깨고, 그 공간의 일부를 시민에게 되돌려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012년 1월 12일 오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부문별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기사링크]   취재부문 - 곽노현, 교육청 정상 출근...9일 구속여부 결정(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84399&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   - '살아서 건너라' 탈북 실태 보고(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387772   기획부문 - 착한시민 프로젝트(경향신문)   https://www.khan.co.kr/series/articles/af110
    2011-12-27
  • 2011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2011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평   심사위원장 홍은희(명지대 교수) 한국여기자협회가 주관하고 sbs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여기자상’이 벌써 8회를 맞는다. 어떤 상이든,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가 있겠으나 특히 이 상은 여타의 상들이 넘볼 수 없는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 상이 탄생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응모작 모두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훌륭했다. 심사하는 동안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로 한국 여기자의 발전이 실감나 내내 흐뭇하고 즐거웠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은 것은 기사의 영향성이다. 이는 취재부문과 기획부문 모두에 적용되는 공통기준으로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기사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부문별 심사기준으로 취재부문에서는 특종을, 기획부문의 경우 완성도를 세부평가기준으로 삼았다. 한국여기자협회가 지향하는 보도의 여성주의적 관점 및 여기자의 고정관념을 깨트린 시도 등은 예년과 같이 주평가요소로 삼았다. 응모작은 취재부분 4편, 기획부문 5편으로 모두 9편이 접수되었다. 심사편수는 적었으나 질적 측면에서 모두 우수작이어서 심사위원들을 긴 시간, 행복한 고민에 빠트렸다. 부문별로 2편의 수상작 후보를 선정하는 작업부터 심사위원간에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취재부문에 응모한 중앙일보 심서현기자의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 성희롱 발언’ 은 현역 여당 국회의원의 비리를 찾아내 소속 당으로부터 제명처분까지 끌어낸 수작이었으나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과 그에 앞선 ‘천안함 피격’이 사회에 미친 파장이 워낙 커 안타깝게 수상후보에서 밀려났다. kbs 조빛나 기자의 ‘국내외 최초의 연평도 포격현장 잠입취재보도’와 국민일보 최현수 기자의 ‘천안함 관련 특종 보도’는 끝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해 공동수상으로 결정하였다. 조 빛나 기자의 연평도 잠입취재는 군 당국이 언론사의 연평도 출입을 제한하고 있던 시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현지 상황을 발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조 기자가 취재과정에서 보여준 높은 사명감과 열정은 여기자들의 귀감으로 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최 현수 기자의 천안함 관련 보도는 김태영 국방장관의 발포지시 보도, 한글 쓰인 어뢰 파편수거 등 천안함 사건의 핵심사항들을 특종으로 보도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국내 언론사로서는 처음으로 국방부를 출입한 여기자이자 최초의 여성 군사전문기자로서 여기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적도 함께 평가되었다. 기획부문에서는 조선일보 김수혜 기자의 ‘생명의 사다리 장기기증 시리즈’와 동아일보 김수진 기자의 ‘그림으로 책읽기’가 수상 후보작에 올랐다. ‘장기 기증’이라는 주제가 주는 진부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언론 인터뷰를 꺼리던 수많은 기증자 유족과 수혜자들을 취재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캠페인성 시리즈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비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 수진 기자의 일러스트 작업과 글쓰기는 오랜 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신문사의 편집미술이라는 직역을 새롭게 확대한 참신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특히 김 수진 기자의 일러스트는 딱딱한 신문지면에서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적 시각을 성공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심사를 마치면서 심사위원들은 ‘올 해의 여기자상’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경합이 치열해진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그만큼 여기자들의 역량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수상작들이 언론현장에 잔존해 있는 여기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놓을 것을 기대하며 영예의 수상자들에게 마음 깊이 따스한 축하를 전한다.
    2011-01-12
  • 2011 올해의 여기자상 선정- 조빛나(KBS), 최현수(국민일보), 김수진(동아일보) 기자
    2011 올해의 여기자상에 조빛나(kbs),  최현수(국민일보), 김수진(동아일보) 기자 선정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sbs문화재단은 26일 제8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 부문에 조빛나 kbs 보도본부 경인방송센터 기자와 최현수 국민일보 정치부 군사전문기자(공동수상), 기획부문에 김수진 동아일보 뉴스디자인팀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빛나 기자는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직후 군 당국의 엄밀한 통제로 현지 보도가 제한된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11월 24일 연평도 잠입에 성공, 9시 뉴스와 후속보도를 통해 언론사로서는 유일하게 현지상황을 생생하게 특종보도했다. 국내 유일의 여성 군사전문기자인 최현수 기자는 3월 북한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김태영 당시 국방장관이 속초함의 발포를 지시했음을 최초로 보도해 함참의 지휘체계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으며, 이어 천안함 선체와 사고해역에서 화약성분인 rdx 검출, 한글 쓰인 어뢰 파편 수거 등 침몰사고의 원인규명과 관련된 일련의 특종보도를 했다. 김수진 기자는 동아일보 ‘책의 향기’에 3~8월 주1회 감성적인 그림과 글쓰기가 돋보인 ‘김수진 기자의 그림으로 책읽기’ 칼럼을 연재해 서평기사의 새로운 형식을 개척했다. 이는 일러스트는 기사의 부속물에 불과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저널 일러스트레이션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011년 1월 12일 오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부문별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기사링크]   취재부문 - 폐허가 된 연평도...민간인 시신 2구 발견(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199288   - [단독] 한글 새겨진 어뢰 파편 찾았다...천안함 北소행 결정적 단서 확보(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3722177     기획부문 - [그림으로 책읽기] 한잔의 커피와 음악...여름밤이 달콤하다(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626/29414743/1
    2010-12-27
  • 1
  • 2
  • 3
  • 4
클립관련 사이트
회원언론사
  • 경향신문
  • 국민일보
  • 내일신문
  • 뉴스1
  • 동아일보
  • 매일경제신문
  • 머니투데이
  • 문화일보
  • 서울경제신문
  • 서울신문
  • 세계일보
  • 스포츠조선
  • 아시아경제신문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 조선일보
  • 중앙일보
  • 채널A
  • 코리아타임스
  • 파이낸셜뉴스
  • 한겨레
  • 한국경제신문
  • 한국일보
  • CBS
  • JTBC
  • KBS
  • MBC
  • MBN
  • SBS
  • TV조선
  • YTN

하단로고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306호

TEL : 02-313-3556

FAX : 02-313-3556

  • 협회소개
  • 정관
  • 찾아오시는길
Copyrihgt 2026 by 한국여성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로고

  • 협회소식
    • 인사말
    • 임원명단/회원사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정관
  • 협회활동
    • 한일여성기자포럼
    • 리더십/다양성 세미나
    • 이슈포럼·기획취재
    • 기자가 되는 길
  • 한국여성기자상
  • 저널W
  • 협회소식
    • 공지사항